진교원 SK하이닉스 개발제조총괄 사장이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진 사장은 26일 SK하이닉스 보통주 1천 주를 주당 10만3천 원에 매수했다고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보고했다.
 
SK하이닉스 사장 진교원, 자사주 1천 주 1억 규모 더 사들여

▲ 진교원 SK하이닉스 개발제조총괄 사장.


매수 규모는 1억30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번 매수로 진 사장의 SK하이닉스 주식 보유량은 112주에서 1112주로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