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저축은행은 19일 금융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TV광고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 선수들이 출연하는 새 TV광고를 내놨다.
웰컴저축은행은 19일 금융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TV광고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의 새로운 TV광고 영상은 지난 시즌 프로당구협회(PBA) 정규리그 우승팀인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출연해 친숙함을 더했다.
이 광고에는 PBA 2회 우승성적을 거둔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과 차유람 선수를 중심으로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출연했다. 당구경기에 빗댄 영상이 각각 두 편으로 제작돼 주요 방송사를 통해 전달된다.
웰컴저축은행의 이번 TV광고 영상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웰뱅피닉스 선수들을 통해 웰컴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계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선도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웰컴저축은행은 기존 금융시장의 변화를 이끌 도전자로서 행보를 걷고 있다.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사업 인가를 획득해 12월에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친숙한 웰뱅피닉스 선수들이 보여주는 노력과 열정을 담은 이번 TV광고로 웰컴저축은행의 믿음과 신뢰를 전달하려 한다”며 “웰컴저축은행이 제공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