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1번가와 손잡고 친환경 먹거리를 판매한다.
신한카드는 8일 오후 7시부터 11번가에서 생방송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물품은 자연에서 방목해 키운 닭이 낳은 계란과 토종닭 삼계탕 등 친환경식품이다.
신한카드는 친환경식품에 소비자 관심을 키우고 생산자의 판로 지원을 돕기 위해 11번가와 협력해 생방송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생방송 중 상품을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1번가 제휴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5%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자체 콘텐츠 플랫폼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알리는 영상콘텐츠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1번가와 제휴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친환경 먹거리 홍보와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신한카드는 8일 오후 7시부터 11번가에서 생방송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신한카드 기업로고.
판매하는 물품은 자연에서 방목해 키운 닭이 낳은 계란과 토종닭 삼계탕 등 친환경식품이다.
신한카드는 친환경식품에 소비자 관심을 키우고 생산자의 판로 지원을 돕기 위해 11번가와 협력해 생방송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생방송 중 상품을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1번가 제휴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5%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자체 콘텐츠 플랫폼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알리는 영상콘텐츠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1번가와 제휴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친환경 먹거리 홍보와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