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가 신작 ‘니모의 오션라이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니모의 오션라이프 국내 출시를 앞두고 4월13일부터 5월9일까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니모의 오션라이프는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게임이다.
물고기 수집과 퍼즐, 소셜, 시뮬레이션 등 여러 장르를 합쳐 만들어지고 있다.
만화를 보는 듯한 애니메이션형 스토리 진행과 퍼즐 플레이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니모’, ‘도리’ 등과 대화하며 퀴즈를 푸는 등 원작 캐릭터도 활용된다.
선데이토즈 모바일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건설, 생산, 자원 채집 등 전략과 시뮬레이션 요소가 포함되기도 했다.
선데이토즈는 20202년 12월 국내에서 니모의 오션라이프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0~50대 이용자 2500여 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준 선데이토즈 팀장은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과 다양한 장르의 유기적 결합을 일궈내면서 캐릭터 수집, 육성 등 다양한 콘텐츠와 장치를 구현한 것이 이번 게임의 장점”이라며 “사전예약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 특징과 재미요소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니모의 오션라이프 국내 출시를 앞두고 4월13일부터 5월9일까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 선데이토즈의 신작 게임 '니모의 오션라이프'. <선데이토즈>
니모의 오션라이프는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게임이다.
물고기 수집과 퍼즐, 소셜, 시뮬레이션 등 여러 장르를 합쳐 만들어지고 있다.
만화를 보는 듯한 애니메이션형 스토리 진행과 퍼즐 플레이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니모’, ‘도리’ 등과 대화하며 퀴즈를 푸는 등 원작 캐릭터도 활용된다.
선데이토즈 모바일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건설, 생산, 자원 채집 등 전략과 시뮬레이션 요소가 포함되기도 했다.
선데이토즈는 20202년 12월 국내에서 니모의 오션라이프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0~50대 이용자 2500여 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준 선데이토즈 팀장은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과 다양한 장르의 유기적 결합을 일궈내면서 캐릭터 수집, 육성 등 다양한 콘텐츠와 장치를 구현한 것이 이번 게임의 장점”이라며 “사전예약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 특징과 재미요소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