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4층에 위치한 바디프랜드 프리미엄관 매장 사진.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내 바디프랜드 매장을 백화점 10층에서 4층으로 확장이전하고 프리미엄관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 매장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더 팬텀을 비롯해 파라오Ⅱ, 팬텀Ⅱ 등 프리미엄 제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의료기기인 팬텀메디컬과 W정수기의 냉온정수기, 탄산수기 제품도 전시장에 비치됐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확장이전과 리뉴얼을 기념해 4월18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탄산수기를 증정하기로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제품을 더욱 품격있는 공간에서 편안한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단독 공간으로 확장이전하고 리뉴얼도 진행했다”며 “바디프랜드의 오감초격차 경쟁력를 직접 직접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