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JW중외제약은 국내에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리바로젯의 임상3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는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
JW중외제약은 대표 제품인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더해 리바로젯을 개발했다.
리바로는 31개 국가에서 당뇨병을 유발할 위험이 낮다는 점을 공인받았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강동성심병원 등 전국 25곳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3상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JW중외제약은 국내에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리바로젯의 임상3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 JW중외제약 로고.
리바로젯은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는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
JW중외제약은 대표 제품인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더해 리바로젯을 개발했다.
리바로는 31개 국가에서 당뇨병을 유발할 위험이 낮다는 점을 공인받았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강동성심병원 등 전국 25곳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3상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