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1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23%(1300원) 상승한 5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19%(1500원) 오른 12만75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19%(450원) 높아진 3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0.3%(100원) 낮아진 3만295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롯데푸드 주가는 0.95%(3500원) 오른 37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1%(500원) 높아진 12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1700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2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1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23%(1300원) 상승한 5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1.19%(1500원) 오른 12만75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19%(450원) 높아진 3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0.3%(100원) 낮아진 3만295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롯데푸드 주가는 0.95%(3500원) 오른 37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1%(500원) 높아진 12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1700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2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