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광주광역시 독거어르신에게 1천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한다.
롯데GRS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기업 사이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치만 롯데GRS 경영전략부문 상무, 김광곤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GRS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금 1천만 원을 출연해 광주광역시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우리 쌀과 농산물로 채워진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중소기업,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상생협약 기금이 지역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롯데GRS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기업 사이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3일 '롯데GRS-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에서 김광곤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왼쪽)과 김치만 롯데GRS 경영전략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치만 롯데GRS 경영전략부문 상무, 김광곤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GRS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금 1천만 원을 출연해 광주광역시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우리 쌀과 농산물로 채워진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중소기업,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상생협약 기금이 지역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