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11억1100만 원, 영업이익 90억7200만 원, 순이익 77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9.8% 증가했다. 순이익은 8.9% 감소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06억6100만 원, 영업이익 95억2800만 원, 순이익 64억2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1%, 영업이익은 255.9%, 순이익은 104.5% 증가했다.
한솔테크닉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24억3300만 원, 영업이익 147억4800만 원, 순이익 48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3.44%, 영업이익은 22.48% 늘었다. 순이익은 35.36% 줄었다.
KSS해운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3억6900만 원, 영업이익 129억2900만 원, 순이익 82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31%, 순이익은 14.8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