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해외주식을 옮겨오는 고객에게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8일 다른 증권사에 입고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 12월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대체입고 금액에 따라 1만 원(순입고금액 1천 만원 이상)에서 최대 15만 원(순입고금액 1억 원 이상)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1천만 원 이상이면 정해진 지급액의 2배를 지급한다.
대체입고 금액이 1억 원을 넘는 고객이 1천만 원 이상의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30만 원을 받게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키움증권은 8일 다른 증권사에 입고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 12월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 키움증권은 8일 다른 증권사에 입고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 12월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대체입고 금액에 따라 1만 원(순입고금액 1천 만원 이상)에서 최대 15만 원(순입고금액 1억 원 이상)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1천만 원 이상이면 정해진 지급액의 2배를 지급한다.
대체입고 금액이 1억 원을 넘는 고객이 1천만 원 이상의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30만 원을 받게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