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6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51%(150원) 낮아진 2만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09%(1100원) 빠진 9만99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900원) 밀린 8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49%(1500원) 높아진 30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쇼핑 주가는 0.75%(600원) 내린 7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6%(200원) 상승한 3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6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51%(150원) 낮아진 2만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제과 주가는 1.09%(1100원) 빠진 9만99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900원) 밀린 8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49%(1500원) 높아진 30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쇼핑 주가는 0.75%(600원) 내린 7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6%(200원) 상승한 3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