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Who]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연임하나

● 옵티머스에 몰리는 정치권 시선, NH투자증권 지급안 놓고 고심 커져

● 신한카드 기업자산 인수 활발, 임영진 확보한 고객층 활용에 성장 달려

● 현대차 주가는 글로벌 위기 때 강했다, 코로나19에는 얼마나 더 갈까

● [오늘Who]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설계와 시공 연계해 수주 적극

● 전승호, 대웅제약 위기를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활로 만들기 온힘

● 제네시스 G80 질주에 벤츠 BMW 볼보 반격, 고급세단 경쟁 후끈

● [오늘Who] 박동현, 메지온 심장질환 신약의 미국 허가 받나 '두근두근'

● 두산중공업, 폐자원 에너지화사업을 친환경 변신의 징검다리로 삼는다

● [오늘Who] 한영석 조경근, 현대중공업 임금협상 한 발짝씩 물러날까

● 에어부산 회사채 상환 힘겨워, 아시아나항공에 손 벌리기도 쉽지 않아

●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핀크, 마이데이터사업 주역 경쟁

● 미국언론 "아마존 포함 미국 증시 기술주 고평가, 40% 하락 가능성도"

● 카카오 김범수, 주식부자 순위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제치고 2위에 올라

● [채널Who] LG화학 첨단소재도 대개편, 신학철 석유화학 수익도 다져

● 게보린 삼진제약 화목한 공동경영체제, 조의환 최승주 2세도 이어질까

● 설립 120년 동화약품, 4세 윤인호 경영수업 쌓으며 승계기반 단단히

● 제일약품 후계자 장남 한상철, 신약개발로 경영능력 보여주기 힘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