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계열사 코크렙안양 주식 399억 원어치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코크렙안양은 부동산 개발기업이다.
LF는 코크렙안양 주식 319만2천 주를 399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12월31일이며 LF 자기자본 대비 2.87% 수준이다. 취득 이후 LF의 코크렙안양 지분비율은 95.91%다.
취득목적은 안양물류센터 재건축사업을 위한 PFV 출자다.
PFV는 기업이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자해 만드는 명목상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코크렙안양은 부동산 개발기업이다.

▲ LF로고.
LF는 코크렙안양 주식 319만2천 주를 399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12월31일이며 LF 자기자본 대비 2.87% 수준이다. 취득 이후 LF의 코크렙안양 지분비율은 95.91%다.
취득목적은 안양물류센터 재건축사업을 위한 PFV 출자다.
PFV는 기업이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자해 만드는 명목상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