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수주가뭄, 러시아 해양설비와 쇄빙선 발주 단비 기다려

● [채널Who] 친환경 선박기술 힘쏟는 남준우, 삼성중공업 주가도 좌우

● 해외언론 “대우조선해양, 부유식 LNG저장설비 최대 4기 수주 유력”

● [오늘Who] 김연철, 공정위의 한화시스템 일감몰아주기 제재 방어하나

● [오늘Who] 이성희, 하나로마트 성장 업고 농협 유통구조 손보기 탄력

● 현대건설 한남3구역 수주전 치고나가, 대림산업 GS건설 대응 주목

● 쌍용차, 자력생존 입증 위해 소형SUV 티볼리에어 개선모델 서두를까

● 카카오, 카카오톡과 블록체인 앞세워 전자인증서시장 선점할 기회잡아

● NH투자증권, SK바이오팜 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 상장 본다

● 코로나19가 물꼬 튼 비대면의료, 박능후 원격의료와 차이 설득이 열쇠

● 통합당에서 진보 목소리 키우는 김세연, 차세대 개혁보수로 자리잡나

● 배재훈, HMM 스마트선박 적합한 종합상황실로 IT접목 종착지 도달

● SK하이닉스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반도체에서 얼마나 영향 받을까

●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소비자 보호와 상품검증을 뿌리부터 손본다

● 5G스마트폰 승부 거는 LG전자, 벨벳 비싸다는 해외반응에 부담 안아

● 박정원, '두산베어스' 매각 놓고 두산 자구안 의지 시험대 오르다

● 유럽 자동차 수요 빠른 회복 가능성, 현대차 기아차도 판매회복 예상

● GS건설 신사업조직을 본부로 승격, 후계자 허윤홍 사업다각화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