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주가가 장 초반 대폭 오르고 있다.
휴마시스가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등록을 마치면서 미국 수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오전 10시33분 기준 휴마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10.94%(280원) 오른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20일 항체진단키트인 ‘Humasis COVID-19 IgG/IgM Tes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품을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에 코로나19 진단제품을 공급하려면 미국 식품의약국에 제품을 등록하거나 긴급사용을 승인받아야 한다.
항체진단키트는 제품 등록만으로 미국 안에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휴마시스의 진단키트는 인체가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생성되는 항체를 진단에 활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휴마시스가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등록을 마치면서 미국 수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휴마시스 로고.
23일 오전 10시33분 기준 휴마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10.94%(280원) 오른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20일 항체진단키트인 ‘Humasis COVID-19 IgG/IgM Tes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품을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에 코로나19 진단제품을 공급하려면 미국 식품의약국에 제품을 등록하거나 긴급사용을 승인받아야 한다.
항체진단키트는 제품 등록만으로 미국 안에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휴마시스의 진단키트는 인체가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생성되는 항체를 진단에 활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