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체 유통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스마트픽업’서비스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스테이션은 30일까지 온라인 매장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품 4개를 사면 ‘스마트픽업’서비스를 1천 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티스테이션, 타이어 4개 사면 스마트픽업서비스를 1천 원에 제공

▲ 티스테이션은 30일까지 온라인 매장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품 4개를 사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천 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타이어를 교체한 뒤 다시 돌려주는 서비스다. 

행사기간에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스마트픽업서비스 1천 원 이용권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단 제주지역은 스마트픽업 서비스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고객센터나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