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영국에서 세계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넥센타이어는 8~1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를 초청해 ‘2020 퍼플 서밋 맨체스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의 비즈니스 파트너 7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넥센타이어는 이 행사에서 올해 사업목표와 미래비전 등을 파트너와 공유하고 파트너십 전략을 함께 세웠다고 설명했다.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시티FC와 함께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8월부터 맨체스터시티FC와 스폰서십 관계를 이어왔다.
이현종 넥센타이어 아태지역대표 사장은 “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파트너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넥센타이어는 8~1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를 초청해 ‘2020 퍼플 서밋 맨체스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넥센타이어는 8~1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2020 퍼플 서밋 맨체스터’ 행사를 진행했다.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의 비즈니스 파트너 7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넥센타이어는 이 행사에서 올해 사업목표와 미래비전 등을 파트너와 공유하고 파트너십 전략을 함께 세웠다고 설명했다.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시티FC와 함께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8월부터 맨체스터시티FC와 스폰서십 관계를 이어왔다.
이현종 넥센타이어 아태지역대표 사장은 “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파트너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