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니꼬동제련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8747억1700만 원, 영업이익 3154억3700만 원, 순이익 2213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7.6%, 순이익은 16.1% 늘었다.
티움바이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억1300만 원, 영업손실 80억1600만 원, 순손실 70억8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4%, 순손실 적자폭은 48.4% 줄었고, 영업손실 적자폭은 52.9% 늘었다.
미래컴퍼니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76억7800만 원, 영업이익 32억9900만 원, 순이익 129억5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4.2%, 영업이익은 87.4%, 순이익은 34.4% 줄었다.
다나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1억2900만 원, 영업이익 284억9500만 원, 순이익 235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7.2%, 순이익은 41.3%, 영업이익은 43.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