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가 새 모바일게임 출시를 준비한다.

썸에이지는 4일부터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진화소녀’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썸에이지, 새 모바일게임 '진화소녀' 사전예약 시작

▲ 썸에이지가 새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진화소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썸에이지>


진화소녀는 역사 속 위인들을 복원해 멸망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썸에이지는 직관적이고 쉬운 조작방식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별도 사전예약 웹사이트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두에게 한국 한정 영웅으로 특별 제작한 ‘이순신’ 캐릭터를 지급한다.

추첨으로 아트북과 마우스패드, 금속뱃지 등 게임 관련 물품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웹사이트에서 진행하는 ‘배경음악 가창자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해 배경음악을 부른 가수를 알아맞추면 300명을 뽑아 미공개 화보집과 한정판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웹사이트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