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플랫폼 ‘야놀자’가 오션월드 입장권 특가행사를 시작한다.
야놀자는 31일부터 6월9일까지 오션월드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야놀자는 행사기간에 매일 정오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애프터2 입장권을 정상가격보다 82% 할인된 1만 원에 판매한다.
애프터2 입장권은 오션월드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이다.
야놀자는 선착순 이벤트를 놓친 고객에게도 종일권과 애프터2 입장권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한 이용권은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물놀이 시설을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어 워터파크를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가전을 마련했다”며 “야놀자가 선보일 다양한 시즌 특가상품을 통해 전국 각지의 인기 레저시설들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야놀자는 31일부터 6월9일까지 오션월드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 야놀자가 오션월드 입장권 특가 행사를 31일 시작한다.
야놀자는 행사기간에 매일 정오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애프터2 입장권을 정상가격보다 82% 할인된 1만 원에 판매한다.
애프터2 입장권은 오션월드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이다.
야놀자는 선착순 이벤트를 놓친 고객에게도 종일권과 애프터2 입장권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한 이용권은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물놀이 시설을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어 워터파크를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가전을 마련했다”며 “야놀자가 선보일 다양한 시즌 특가상품을 통해 전국 각지의 인기 레저시설들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