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0억1300만 원, 영업이익 40억3400만 원, 순이익 34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49.5% 늘었다. 영업이익은 52.5%, 순이익은 49.5% 줄었다.
한국공항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58억9천만 원, 영업이익 28억5천만 원, 순이익 18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76%, 영업이익은 58.77%, 순이익은 258.89% 늘었다.
에이치시티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억2천만 원, 영업이익 16억4400만 원, 순이익 14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80.61%, 순이익은 74.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49.5% 늘었다. 영업이익은 52.5%, 순이익은 49.5% 줄었다.
![[실적발표]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공항, 에이치시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27224816_65034.jpg)
▲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
한국공항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58억9천만 원, 영업이익 28억5천만 원, 순이익 18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76%, 영업이익은 58.77%, 순이익은 258.89% 늘었다.
에이치시티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억2천만 원, 영업이익 16억4400만 원, 순이익 14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80.61%, 순이익은 74.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