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2억4300만 원, 영업이익 15억3300만 원, 순이익 6억97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존 공시를 15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18%, 순이익은 75.6% 늘었다.
패션플랫폼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743억700만 원, 영업이익 50억400만 원, 순이익 12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3.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4%, 순이익은 71.46% 줄었다.
감마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9600만 원, 영업손실 24억6300만 원, 순손실 38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4.34%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18%, 순이익은 75.6% 늘었다.
![[실적발표] 파수닷컴, 패션플랫폼, 감마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5175014_33827.jpg)
▲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이사.
패션플랫폼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743억700만 원, 영업이익 50억400만 원, 순이익 12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3.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4%, 순이익은 71.46% 줄었다.
감마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9600만 원, 영업손실 24억6300만 원, 순손실 38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4.34%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