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이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5540억5600만 원, 영업이익 399억6300만 원, 순이익 25억8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89.1% 줄었다.
핸디소프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0억4400만 원, 영업손실 54억5500만 원, 순손실 124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7%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적자 규모가 310.4%, 169.5% 증가했다.
동양물산기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09억5400만 원, 영업손실 48억900만 원, 순손실 112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8.7% 늘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 규모가 26.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89.1% 줄었다.
![[실적발표] 고려개발, 핸디소프트, 동양물산기업](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3184006_114444.png)
▲ 곽수윤 고려개발 대표이사.
핸디소프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0억4400만 원, 영업손실 54억5500만 원, 순손실 124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7%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적자 규모가 310.4%, 169.5% 증가했다.
동양물산기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09억5400만 원, 영업손실 48억900만 원, 순손실 112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8.7% 늘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 규모가 26.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