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당신의 몸을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이렇게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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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당신의 몸을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이렇게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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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당신의 몸을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이렇게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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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당신의 몸을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이렇게 막는다
[카드뉴스] 당신의 몸을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이렇게 막는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울까?
 
황사와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인체에 잘 침투된다. 특히 중금속과 오염물질로 구성된 미세먼지는 호흡기 깊은 곳까지 들어가 여러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최선의 대처는 이 불청객들과 만나지 않는 것이다. 외출을 최소화하고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질로 먼지를 닦아내야 한다. 

실내 환기는 오전 11시 이후에 해야 한다. 먼지는 기온이 높은 낮에 대기 위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오전 11시 이후와 저녁 사이에 환기하는 것이 낫다.
 
황사 방지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피부가 노출되지 않는 긴 옷을 입는 것도 황사 방지에 도움이 된다. 

입보다 코로 숨쉬는 것을 추천한다. ‘천연필터’인 코로 숨쉬면 입보다 호흡기에 쌓이는 황사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렌즈보단 안경을 끼자. 렌즈와 안구 사이에 미세먼지 들어가면 마찰로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다.
 
몸의 먼지를 없앤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흐르는 물에 코 세척을 하고 얼굴과 손을 자주 씻어내야 한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물과 녹차, 마늘, 해조류, 채소 등이 꼽힌다. 이 음식들은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좋다. [비즈니스포스트 성현모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