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5167억7200만 원, 영업이익 4727억4900만 원, 순이익 3256억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39.5%, 순이익은 33.8% 늘었다.
경남제약은 2017년 매출 397억1428만 원, 영업이익 40억3318만 원, 순손실 32억237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24.5% 줄었다.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한네트는 지난해 매출 276억528만 원, 영업이익 24억5665만 원, 순이익 13억940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33.7%, 순이익은 41.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39.5%, 순이익은 33.8% 늘었다.
![[실적발표] 코웨이, 경남제약, 한네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2174150.jpg)
▲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경남제약은 2017년 매출 397억1428만 원, 영업이익 40억3318만 원, 순손실 32억237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24.5% 줄었다.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한네트는 지난해 매출 276억528만 원, 영업이익 24억5665만 원, 순이익 13억940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33.7%, 순이익은 41.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