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엔진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엔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5650원보다 9.53%(4350원) 오른 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만7900원으로 출발해 한때 5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화오션이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자로 지정됐단 소식이 한화엔진의 투자심리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8일 차기 호위함 사업에 한화오션의 4천 톤급 호위함 ‘오션-40F’를 선정했다.
호위함 1척의 사업 규모는 약 167억3천만 바트(약 6800억 원)로 알려졌다. 업계는 후속 발주를 포함한 전체 서업 규모가 최대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용 기자
9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엔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5650원보다 9.53%(4350원) 오른 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9일 오전 장중 한화엔진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한화엔진>
주가는 4만7900원으로 출발해 한때 5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화오션이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자로 지정됐단 소식이 한화엔진의 투자심리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8일 차기 호위함 사업에 한화오션의 4천 톤급 호위함 ‘오션-40F’를 선정했다.
호위함 1척의 사업 규모는 약 167억3천만 바트(약 6800억 원)로 알려졌다. 업계는 후속 발주를 포함한 전체 서업 규모가 최대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