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추석을 맞아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9일 위스키·와인 할인 행사와 한정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마트 주류 선물세트 할인 판매, 위스키·와인 할인과 한정 상품도 선봬

▲ 이마트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


위스키 상품에는 전용 잔 증정과 가격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는 9만9800원에 판매하며 글랜캐런 잔 2개를 함께 제공한다. ‘조니워커 더블블랙’은 5만2800원에 판매하고 온더락 잔 2개를 증정한다.

와인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샤또 마고 2018’은 129만8천 원, ‘까테나 자파타 아드리아나 리버 말벡 2021’은 29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앱에서 주문한 뒤 매장에서 받는 ‘와인그랩’ 전용 한정 상품도 선보인다. ‘마세토 2021+살롱 2015’ 세트는 329만8천 원에 9세트 한정 판매하며 ‘탐두 18년’은 34만9800원에 150병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는 올해 설에도 와인과 위스키를 활용한 차별화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당시 이마트 앱의 와인그랩과 명절 한정 상품을 중심으로 주류 행사를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와인그랩에서 ‘1865 카카오 골프백 기획 세트’ 2종을 대형마트 가운데 단독으로 판매했다. 와인에 라이언과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한 골프백 모양 케이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각각 4만4천 원에 선보였다.

고아라 이마트 주류 바이어는 “받는 분과 드리는 분 모두가 만족하는 명절 선물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며 “명절 선물뿐 아니라 개인 소장용이나 모임을 위한 구매에도 명절 기획 상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