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왼쪽)와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이사가 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와 고객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가입 고객은 오토인사이드를 이용해 중고차를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 판매 시에도 최대 30만 원의 추가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두 회사는 오토핸즈와 연계한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전용 상품 출시를 추진하는 등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국내 중고차 시장은 연간 250만~260만 대, 약 30조~40조 원 규모다. 신차 시장보다 1.5배 이상 큰 규모를 유지하며 선진국형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 기술 고도화로 중고차 온라인 거래가 활발해졌다.
미국 시장조사전문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는 지난 241억1천만 달러(약 35조4754억 원)에서 올해 251억6천만 달러(약 37조204억 원)로 성장하고 2031년에는 311억3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코웨이가 100% 출자해 2024년 10월 설립한 토탈 라이프 케어 및 상조 서비스 전문 자회사다. 시니어 요양, 상조 서비스 등 실버케어 사업을 전담한다. 최근 렌털 결합 상품 등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토핸즈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이다. 차량 매입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오토핸즈는 2013년 현대캐피탈에서 법인 차량 영업을 총괄했던 강귀호 대표가 대여 매물 관리와 사후 처리 노하우를 살려 설립했다. 현재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다. 사원수 약 1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현대캐피탈 임대차량에 대한 순회정비도 운영하고 있다.
오토인사이드는 직영·인증 중고차 거래 플랫폼이다. 내 차 팔기(온라인 경매), 내 차 사기(직영점 구매), 인증 중고차 등 중고차 거래의 모든 과정을 다루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