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만3100원보다 7.79%(1800원) 오른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진에어(5.06%) 티웨이항공(4.55%) 제주항공(4.35%) 아시아나항공(2.47%) 등 대표 항공주 주가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가 크게 내리면서 항공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사들은 통상 영업비용의 약 30%를 연료유류비로 사용해, 유가 하락 시 수익성이 개선된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5.56% 내린 배럴당 95.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동의한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8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만3100원보다 7.79%(1800원) 오른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8일 오전 장중 대한항공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진에어(5.06%) 티웨이항공(4.55%) 제주항공(4.35%) 아시아나항공(2.47%) 등 대표 항공주 주가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가 크게 내리면서 항공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사들은 통상 영업비용의 약 30%를 연료유류비로 사용해, 유가 하락 시 수익성이 개선된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5.56% 내린 배럴당 95.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동의한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