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6.26%(6700원) 상승한 1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 장중 6%대 강세, 1분기 호실적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 LG전자 주가가 8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8.21%(8800원) 뛴 11만59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는 11만7300원까지 올랐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LG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B2B(기업 사이 거래)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등으로 수익화 전략에 집중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7330억 원, 영업이익 1조67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2.9% 증가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대폭 웃돌았다.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