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40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다만 미국 시장에서 가상자산 시장 관련 규제가 명확해져 가며 투자심리 전반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89% 내린 1억40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11% 하락한 317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5% 내린 215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42% 낮은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2.11%) 에이다(-2.46%) 트론(-0.22%) 비트코인캐시(-0.1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3%) 유에스디코인(0.0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가상자산 증권성 분류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
SEC는 가상자산 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지속된 '가상자산의 증권성' 관련 내용을 명확화했다. 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증권이 아니다.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19일(현지시각)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패트릭 위트 백악관 디지털자산 수석 고문을 만나 '클래리티법'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을 정의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오랜 시간 가상자산시장 규제 명확화를 기다려 온 만큼 입법 진행 상황에 따라 투자심리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바라본다. 김지영 기자
다만 미국 시장에서 가상자산 시장 관련 규제가 명확해져 가며 투자심리 전반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미국에서 가상자산 시장 규제 명확화가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89% 내린 1억40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11% 하락한 317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5% 내린 215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42% 낮은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2.11%) 에이다(-2.46%) 트론(-0.22%) 비트코인캐시(-0.1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3%) 유에스디코인(0.0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가상자산 증권성 분류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
SEC는 가상자산 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지속된 '가상자산의 증권성' 관련 내용을 명확화했다. 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증권이 아니다.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19일(현지시각)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패트릭 위트 백악관 디지털자산 수석 고문을 만나 '클래리티법'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을 정의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오랜 시간 가상자산시장 규제 명확화를 기다려 온 만큼 입법 진행 상황에 따라 투자심리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바라본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