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온스타일이 헬로키티 캐릭터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씨가 협업한 상품을 일주일 동안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2월8일까지 그동안 팝업 매장에서 한시적 선보인 '헬로키티x지수' 협업 상품을 모바일 커머스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CJ온스타일, 8일까지 '헬로키티x지수' 협업 상품 모바일 커머스에서 판매

▲ CJ온스타일이 '헬로키티x지수' 한정판 제품을 모바일 커머스에서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1월 서울 신사동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함께 '헬로키티x지수' 협업 상품을 판매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팝업 매장 개점 2시간 만에 인형과 키링(인형 모양 열쇠 고리) 등이 품절됐으며 평균 3시간 가량의 입장 대기 시간도 발생했다.

CJ온스타일은 40cm 컬러 인형 5종과 키링 11종을 포함해 전등·미니 여행가방·보석함 등의 상품을 모바일 커머스로 선보이기로 했다. CJ온스타일이 선별한 '헬로키티x지수' 단독 상품 3종도 함께 판매한다.

모바일 생방송으로 '헬로키티x지수' 팝업 매장의 세계관이던 '교환일기' 콘텐츠도 방영한다.

2월5일 오후 8시50분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생방송을 진행하고 팝업 매장 이미지를 모바일 화면에 구현해 교환일기를 주제로 한 이야기 형식의 콘텐츠를 내보낸다.

CJ온스타일은 "품절 대란을 일으킨 '헬로키티x지수' 상품을 모바일에서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재미를 발견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