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왼쪽 3번째)이 현지시각 20일 인도 뭄바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코리안리 인도 개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안리>
코리안리는 현지시각 20일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 기프트시티(GIFT City)에 설립한 인도 현지 지점 개점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점식에는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 유동완 인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인도 현지 금융당국 관계자와 보험업계 주요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은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코리안리는 인도 보험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해외수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안리는 앞서 2025년 11월6일 인도 국제금융서비스센터당국(IFSCA)으로부터 재보험 지점 영업 인가를 받고 올해 4월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인도 보험시장은 현재 세계 10위권 규모로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신흥 보험시장으로 평가된다.
코리안리는 이번 인도 지점 설립으로 현지법인 4개, 지점 5개, 주재사무소 3개 등 해외 영업거점 12개를 두게 됐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