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20분 기준 LS일렉트릭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30만2천 원보다 7.12%(2만1500원) 오른 3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한때 32만8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S일렉트릭이 미국 전력망 사이클에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심을 개선시켰다.
미국은 전력망 개선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 전기차 확산, 기존 시설 노후화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박재용 기자
20일 오전 10시20분 기준 LS일렉트릭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30만2천 원보다 7.12%(2만1500원) 오른 3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0일 오전 장중 LS일렉트릭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이날 한때 32만8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S일렉트릭이 미국 전력망 사이클에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심을 개선시켰다.
미국은 전력망 개선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 전기차 확산, 기존 시설 노후화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