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인디에프의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가 뮤즈 공승연과 함께한 25FW(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인디에프는 글로벌세아그룹의 계열사다.
이번 컬렉션은 ‘시티 원더러스트(City Wanderlust)’를 주제로, 뉴욕의 세련된 감성과 도시 속 자유로운 여정의 느낌을 주는 ‘모던 시크 스타일’로 풀어냈다.
특히, 뉴트럴 톤과 딥한 컬러를 활용해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도심의 리듬 속에서 현대 여성의 당당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뮤즈 공승연은 이번 캠페인에서 본인만의 아우라가 잘 드러나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너스 25FW 컬렉션은 9월 말부터 전국 매장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찰나마다 변주되는 도시의 무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켜나가는 여성의 여정을 표현했다”며 “공승연이 가진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컬렉션의 방향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고 말했다. 이승열 기자
인디에프는 글로벌세아그룹의 계열사다.

▲ 조이너스 25FW 캠페인 <인디에프>
이번 컬렉션은 ‘시티 원더러스트(City Wanderlust)’를 주제로, 뉴욕의 세련된 감성과 도시 속 자유로운 여정의 느낌을 주는 ‘모던 시크 스타일’로 풀어냈다.
특히, 뉴트럴 톤과 딥한 컬러를 활용해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도심의 리듬 속에서 현대 여성의 당당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뮤즈 공승연은 이번 캠페인에서 본인만의 아우라가 잘 드러나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너스 25FW 컬렉션은 9월 말부터 전국 매장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찰나마다 변주되는 도시의 무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켜나가는 여성의 여정을 표현했다”며 “공승연이 가진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컬렉션의 방향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고 말했다. 이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