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삼호가 지난 12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소재 선주사를 상대방으로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7월26일까지다.
 
![HD현대삼호 버진아일랜드 선주와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 수주목표 89.3% 달성]() 
계약규모는 6519억 원(4억6920만달러) 규모다.
이번 수주를 반영한 HD현대삼호의 2025년 연간 수주 실적은 40억2000만 달러다. 연간 수주목표의 89.3% 수준이다. 신재희 기자
												         
													        
															
															
														
																
															
															
																													
															
															
															
														
															
															
															
														
											             
                        
                    계약기간은 2028년 7월26일까지다.
 
▲ HD현대삼호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소재 선주사와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 HD현대삼호 >
계약규모는 6519억 원(4억6920만달러) 규모다.
이번 수주를 반영한 HD현대삼호의 2025년 연간 수주 실적은 40억2000만 달러다. 연간 수주목표의 89.3% 수준이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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