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1천 원 대 초저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8일 자체브랜드 '리얼프라이스' 과자와 '유어스' 견과안주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리얼프라이스 과자는 트위스트와 초코콘 등 2종이다. 가격은 각 1천 원이다.
GS리테일에 따르면 트위스트는 꼬인 형태의 모양과 바삭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다. 초코콘은 콘 스낵 위에 초콜릿을 올린 제품이다.
유어스 견과안주는 버터피넛, 솔티드피넛, 멸치&버터피넛 등 3종이다. 가격은 각 1500원이다. 해당 제품은 혼술·홈술 수요를 겨냥해 유통 채널 내 초저가로 기획됐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김시욱 GS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초저가 자체브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8일 자체브랜드 '리얼프라이스' 과자와 '유어스' 견과안주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GS25가 자체 브랜드를 통해 가성비 높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 GS리테일 >
이번에 출시하는 리얼프라이스 과자는 트위스트와 초코콘 등 2종이다. 가격은 각 1천 원이다.
GS리테일에 따르면 트위스트는 꼬인 형태의 모양과 바삭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다. 초코콘은 콘 스낵 위에 초콜릿을 올린 제품이다.
유어스 견과안주는 버터피넛, 솔티드피넛, 멸치&버터피넛 등 3종이다. 가격은 각 1500원이다. 해당 제품은 혼술·홈술 수요를 겨냥해 유통 채널 내 초저가로 기획됐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김시욱 GS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초저가 자체브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