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엔비디아 HBM 공급 판도 바뀐다, SK하이닉스 50%대 '뚝' 삼성전자 최대 30% '쑥'

● 미국 상원의원 방한으로 'MASGA' 구체화, 한화오션 HD현대 역할 주목

● 정지선·정교선 '똑같은' 보수 상승, 현대백화점그룹 숨길 수 없는 형제애

●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수주 의지 강력, 김보현 '조합안 100% 수용' 승부수

● 국제플라스틱협약 제네바 회의 '빈손', "산유국과 석유화학업계 집요한 반대"

● TSMC 미국에 '2나노 투자' 압박 커진다, 삼성전자 테슬라 파운드리 협력 여파

● 모간스탠리 카카오톡에서 'AI 플랫폼' 잠재력 본다, 라인 위챗도 주목

● 비만치료제 위고비 MASH 적응증 확장, 한미약품 '에피노페그듀타이드'도 올라탈까

●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흑자로 '분리매각설' 잠재워, 조좌진 기업가치 제고 집중

● 네이버웹툰 정체됐던 성장세 다시 움질일까, 김준구 북미서 반등 노려
● 남부발전 미국산 LNG로 수익성 개선 노려, 김준동 재생에너지 확대는 과제

● 일찍 눈뜬 AI 투자, 녹십자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성장 동력 확장에 속도

● 코오롱글로벌 비주택 덕에 2분기 흑자전환, 김정일 지방 주택사업 리스크 여전

● 티웨이항공 품은 대명소노그룹 '승자의 저주' 빠지나, 이상윤 항공기 현대화로 원가절감 사활

● 메리츠화재 손보 1위 추격 가속도, 김중현 하반기 수익 경영 '주마가편'

● 삼성전자 테슬라 반도체 이어 로봇까지 '테크 동맹' 확대, 테슬라 휴머노이드에 OLED·카메라 대량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