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원제약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이 상장폐지와 관련해 이의신청서를 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18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위원회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위원회가 7월25일 에스디생명공학 주권의 상장폐지를 심의 의결한 것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이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의신청에따라 영업일 기준 20일이 경과한 9월15일까지 상장폐지 여부 및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
에스디생명공학은 18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위원회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제출했다고 밝혔다.

▲ 에스디생명공학(사진)이 18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코스닥시장위원회가 7월25일 에스디생명공학 주권의 상장폐지를 심의 의결한 것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이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의신청에따라 영업일 기준 20일이 경과한 9월15일까지 상장폐지 여부 및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