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중국 AI 반도체 규제 부메랑, 삼성전자 HBM 이어 파운드리도 타격 받나

● 롯데 사외이사 '얼굴' 바뀐다, 신동빈 고위관료 접고 현장전문가로 쇄신 승부수

● SK하이닉스 '아픈 손가락' 솔리다임 작년 흑자전환, 노종원 올해 데이터센터용 SSD로 '점프업'

● 두산에너빌리티 원전에 가스터빈까지, 박지원 자사주 사며 '10조 수주' 자신감

● 트럼프 정부 기후정책 철폐 반발에도 '강대강' 태세, "좌파 망상" 주장 밀어붙여

● 삼성물산 SMR 기대감 품고 보폭 확대 잰걸음, 오세철 미래 먹거리 탄력 받나

● 안다르 젝시믹스보다 '적게 팔고 많이 남겼다', 공성아 '소비자 직접 판매' 적중

● 윤석열 석방 '즉시항고 포기' 일파만파, 심우정 검찰개혁 또 도마 위에 올렸다

● 한화 건설부문 대규모 환경 민자사업 확장 잰걸음, 김승모 수처리 최강자 입지 굳히나

● 트럼프 TSMC 반도체 투자에 자신감 확보, 자동차와 조선업에 압박 더한다

● [기자의눈] 다이소 건기식이 쏘아올린 '약사 갑질' 논란, 소비자는 빠졌다

● 윤석열 석방에 국힘 내부 지각 변동, 김문수 차기 대선주자로 날개 다나

● 사람인 채용 한파에 정체성 버렸나, '운세 서비스' 구직자 불안감 이용 비판

● '테슬라의 적' 된 정치인 머스크, 주가 끌어내리는 CEO에 서학개미들 불안

● 기아 '타스만' 호주뿐 아니라 국내서도 돌풍, 송호성 토종 픽업 전성시대 여나

● 5연임 윤호영 '글로벌 카카오뱅크' 야심, 동남아 거점 태국 진출 준비 본격화

● '내부통제 모범생' 신한은행도 삐끗, 연초 불거진 횡령사고에 신뢰회복 과제로

● 현대로템 K2전차 폴란드 잭팟 이어 루마니아 4.5조 수출 타진, 이용배 올해도 방산사업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