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에서는 홍 후보가 38.3%로 신 후보(36.7%)보다 1.6%포인트 더 높았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신 후보 48.7%, 홍 후보 39.9%로 조사됐다.
해당 선거 여론조사는 결과 공표 금지기간 전 진행됐다.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일과 2일 서울 서초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3사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CATI 전화면좁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주순에 ±4.4%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