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보증권의 20232년 실적이 크게 늘었다.

7일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702억 원, 순이익 67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2023년 영업이익 702억으로 36% 늘어, 순이익도 56% 증가

▲ 교보증권의 2023년 실적이 크게 늘었다.


1년 전보다 영업이익은 36.1%, 순이익은 56.1% 늘었다.

교보증권은 “금리 안정화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손익 및 운용실적 회복으로 순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