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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금융 연말인사 최대 관심사는 ‘부회장’, 경영승계 밑그림 변화 생길지 주목
● SK스퀘어 기업가치 올리기 ‘암초’ 만나, 박성하 중장기 성장전략 난관 봉착
● 네이버 배민 대표 출신 김범준 영입, 이커머스 시장 판도 변화 예고
● 신한금융 땡겨요 이어 슈퍼앱 승부수, 진옥동 디지털 넘버원 ‘투트랙’ 가속
● 화웨이 7나노 반도체 개발에 "비밀조력 집단 있다", 블룸버그 '시캐리어' 지목
● 한화솔루션 태양광 국내 사업 축소 움직임, 이구영 결국 기댈 곳은 미국 IRA
● 현대건설 가격 열세에도 신한울3·4호기 수주, 윤영준 해외 원전 바라본다
● 앰코 애리조나에 20억달러 패키징설비 건설, 애플에 납품하는 TSMC 칩 수주
● 대만언론 "삼성전자 퀄컴 3나노 수주 실패, 수율과 보수적인 증설 계획 때문"
● 한화 건설부문 한국 대표 아레나 3곳 짓는다, 국내외 아레나 실적 유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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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청문회 나온 SPC그룹 허영인, 산재 사고 유족들에게 사과
● DL그룹 이해욱 국감 패스 끝 산재 청문회 출석, 의원 말 경청하며 자세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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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수익성 개선 본궤도, 황성우 클라우드사업 육성 뚝심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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