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 앱을 통해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증권사가 하나 더 늘었다.
케이뱅크는 KB증권과 제휴를 통해 케이뱅크 앱에서 KB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5월31일까지 케이뱅크 앱으로 계좌를 만들면 최대 2만 원의 주식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제휴로 케이뱅크에서 주식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4곳으로 늘어났다. 전찬휘 기자
케이뱅크는 KB증권과 제휴를 통해 케이뱅크 앱에서 KB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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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는 앱에서 KB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5월31일까지 케이뱅크 앱으로 계좌를 만들면 최대 2만 원의 주식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제휴로 케이뱅크에서 주식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4곳으로 늘어났다. 전찬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