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손해보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하나금융파인드 대표에 배일병 하나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이 임명됐다.
14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배일병 대표는 3일 이사회를 통해 하나금융파인드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배일병 대표는 삼성화재와 흥국화재를 거친 디지털 전문가다. 1967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삼성화재에 입사해 IT혁신파트 수석을 지냈고 흥국화재에서는 최고정보관리책임자, 정보보험실장 겸 정보보호팀장으로 일했다. 2020년 하나손해보험으로 자리를 옮겨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일해왔다. 조승리 기자
14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배일병 대표는 3일 이사회를 통해 하나금융파인드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 하나손해보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하나금융파인드 대표에 배일병 하나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배일병 대표는 삼성화재와 흥국화재를 거친 디지털 전문가다. 1967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삼성화재에 입사해 IT혁신파트 수석을 지냈고 흥국화재에서는 최고정보관리책임자, 정보보험실장 겸 정보보호팀장으로 일했다. 2020년 하나손해보험으로 자리를 옮겨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일해왔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