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타민제 오쏘몰이뮨. <동아제약>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환절기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제 오쏘몰이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환절기엔 급격한 체력 저하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건강기능식품 오쏘몰이뮨이 대표적이다”고 말했다.
오쏘몰이뮨은 독일 오쏘몰이 만든 건강식품이다. 국내에서는 동아제약이 정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오쏘몰이뮨에는 비타민A·B·C·E·K, 아연·셀레늄·엽산 등 미량영양소 18가지가 들어가 있다. 정제형이 대부분인 다른 멀티비타민제와 달리 액상 및 정제 2알로 구성됐다.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가장 높이기 위한 형태라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