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캐피탈은 한국GM 트래버스 구매 손님 대상으로 최대 250만 원의 할인과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이 결합된 콤보할부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캐피탈> |
하나캐피탈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한국GM과 함께 다양한 차량 구매 할인행사를 제공한다.
하나캐피탈은 한국GM 트래버스 구매 손님 대상에 최대 250만 원의 할인과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이 결합된 콤보할부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36개월 무이자할부, 48개월 1.5% 초저금리할부, 72개월 2.9% 초장기할부 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트래버스 전용 에어매트도 제공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손님에게 최대 3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일상회복 프로그램’과 7년 이상 된 한국GM 차량을 보유한 손님에게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한다.
트래버스 외에도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스파크 등 차량에 콤보할부를 비롯해 무이자할부, 초장기할부 등이 제공된다.
하나캐피탈 신차사업팀 관계자는 “본격적 휴가철에 앞서 손님들이 한국GM 차량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