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인도에 내놓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사전예약자가 2천만 명을 넘어섰다.
크래프톤은 3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사전예약이 2천만 건 이상 신청됐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버전이다. 인도에서만 서비스되는 버전으로 이용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에 호응을 보내준 인도 이용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5월18일부터 구글플레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첫날 누적 신청자 750만 명, 다음날 1천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약 2주일 만에 2천만 명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출시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크래프톤은 3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사전예약이 2천만 건 이상 신청됐다고 밝혔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버전이다. 인도에서만 서비스되는 버전으로 이용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에 호응을 보내준 인도 이용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5월18일부터 구글플레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첫날 누적 신청자 750만 명, 다음날 1천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약 2주일 만에 2천만 명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출시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