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6.38%(4500원) 뛴 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5.56%(4700원) 상승한 8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4.56%(6500원) 오른 14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3.46%(1100원) 상승한 3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37%(300원) 높아진 2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69%(400원) 낮아진 5만7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6.38%(4500원) 뛴 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5.56%(4700원) 상승한 8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4.56%(6500원) 오른 14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3.46%(1100원) 상승한 3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37%(300원) 높아진 2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69%(400원) 낮아진 5만7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