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혼다코리아의 오토바이를 구입하는 고객에 오토바이용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자동차금융서비스 마이카 이용고객을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 오토바이 특정 모델을 구입할 때 자동차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용품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혼다코리아는 2001년 설립된 혼다의 한국 법인으로 오토바이 및 관련된 용품 수입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신한 마이카는 소득이 있는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을 구매할 때 이용 가능한 대출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카 서비스를 통해 오토바이시장 성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에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신한은행은 자동차금융서비스 마이카 이용고객을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신한은행 혼다코리아 제휴행사 안내.
혼다코리아 오토바이 특정 모델을 구입할 때 자동차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용품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혼다코리아는 2001년 설립된 혼다의 한국 법인으로 오토바이 및 관련된 용품 수입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신한 마이카는 소득이 있는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을 구매할 때 이용 가능한 대출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카 서비스를 통해 오토바이시장 성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에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